처음에
2002년의 가을 근처에 산다”미시마(三島)”씨라는 분과 알게 되었다.이 사람 일본인이면서 부모님이 빨리에 당시의 한반도에 가 자신은 조선 태생.예의 한일합방 시대를 종전까지 당지에서 살아 그 후 일본에 돌아온 사람이다.어느 날 본인이 쓰여진 조선의 당시의 생활을 쓴 문장을 읽어 내용이 매우 재미있었다.이 문장을 처음으로 읽은 것은 2002년의 끝나갈 무렵이었다 생각한다.이것을 Web로 공개하려고 생각 본인의 승낙도 얻어 원문을 입력하기 시작한 것은 좋았지만 그 후 빈번히 가필 수정판을 가지고 올 수 있어 도중 입력 작업이 좌절해 버렸다.2005년 10월 간신히 완성했다는 것으로 입력 작업을 재개.최초로 읽었을 때와 비교해서 양이 몇배가 되었을 것이다...그리고 입력 작업도 종료했으므로 이번 여기에 게재하기에 이르렀다.
뭐 마음 편하게 읽어 보세요.
※ 이 문장을 허가없이 전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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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의 조선 이야기 미시마 아키라(三島 昭)
[ 목차 ]
■ 머릿말
■ 제1부 대일본 제국 시대의 조선
■ 제2부 빛의 항구"목포(木浦)"
■ 제3부 운명의 평양시와(平壌市) 양반
■ 제4부 대일본 제국의 붕괴
■ 제5부 패전의 참상.승리자 소련 병사의 폭행과 그 가족의 인간성
■ 제6부 필사의 38도선 돌파 그리고 자유권에 도달
■ 제7부 그때 부터의 목포(木浦)시의 현상
■ 뒷말
■ 저자
■ 머릿말
■ 제1부 대일본 제국 시대의 조선
■ 제2부 빛의 항구"목포(木浦)"
■ 제3부 운명의 평양시와(平壌市) 양반
■ 제4부 대일본 제국의 붕괴
■ 제5부 패전의 참상.승리자 소련 병사의 폭행과 그 가족의 인간성
■ 제6부 필사의 38도선 돌파 그리고 자유권에 도달
■ 제7부 그때 부터의 목포(木浦)시의 현상
■ 뒷말
■ 저자

목포 구 중학교 정문
머릿말
조선에서의 일본 시대는 36년. 강제병합은 메이지 45년.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산해 보면100년이 된다.
그것이 혼란가운데 소멸. 거기에 따라 재조선(在朝鲜) 일본인의 고난의 돌아옴도
지금은 역사의 일부화하고 있다.
그 시대에 일반 서민이 맛본 여러 가지 희비를 기재했다.
향후의 100년은 어떤 세계가 되어 있을까.
남북조선 전 국토의 평화와 우호를 바랄 뿐이다.
저자는 1927년 당시의 조선 경성부(京城府 : 서울)에서 출생. 패전 후의 1946년까지 조선에서 생활해 고난의 끝에 돌아왔지만 뭐니 뭐니 해도 거기서 생활한 사람 밖에 알 수 없는 희로 애락을 행복인지 불행인지 체험했다. 특히 글 중에서 등장하는 조선의 친구 아무 일도 없었으면 친척 같은 친교가 지금껏 계속되어, 물론 서로의 결혼식 초대 등은 당연한 일이었을 것이다. 나는 일본인 그는 조선인. 나와 친교가 있었기 때문에 그는 예기치 못한 재난을 만났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조심하지 않으면 국제 관계는 꿈에서도 상상 하지 못한 전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하물며 전란에 말려 들어가면 모두 파국이 된다. 바라는 것은 우리 살아 있는 동안 , 보통이라도 좋은, 평화의 날의 연속 그 만큼이다.

일본 시대의 조선
※ 큰 문자의 장소는 저자가 거주했던 장소